레포츠란?

레저(leisure)와 스포츠(sports)가 합성된 신조어다. 레저는 여가시간을 즐기는 것으로 여행이나 캠핑, 위락, 놀이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되며, 스포츠는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관리 또는 체력·기능 향상을 목적으로 게임과 트레이닝 등을 수행한다. 즉 레포츠활동이란 즐거움과 재미, 흥미를 가지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스포츠활동 전반을 의미한다.

사회학자 캘리(Kelly J.R)는 “대부분의 스포츠활동은 참여자에게 있어 확실히 레저이다”라고 정의하고 있는데, 여기에서의 스포츠 참여는 즐거움과 기분전환의 요소가 가미되어 있다. 또한 1992년 4월에 설립된 일본 레저스포츠진흥협회는 레포츠에 대해 “스포츠에는 골프를 비롯해 오토바이의 대륙행단, 스쿠버 다이빙과 같이 레저성이 강한 스포츠가 있는데, 레저스포츠는 특정 스포츠종목을 가리키는 개념이 아니라 어떤 스포츠를 즐거움이나 기분전환 등의 목적으로 할 때, 그것을 레포츠라고 부를 수 있다.” 따라서 레포츠는 스포츠와 레저활동, 관광 등의 영역을 포함하는 포괄적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레포츠시장의 영역 또한 현대적 의미의 레포츠는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특성들을 가지고 있다.

첫째, 흥미 있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게임 이다. 운동과는 달리 해당 종목을 수행함에 있어 많은 시간적 노력과 복잡한 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짧은 시간의 적응 훈련만으로도 기술을 어느 정도 습득해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둘째, 일반적으로 레포츠활동은 자연 속에서 이루어지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특수한 장비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셋째, 레포츠는 오락적인 흥미와 재미, 운동의 기능을 갖고 있다.

넷째, 참여 집단간 공동체의식과 유대감이 강해진다.

다섯째, 새로운 기술과 장비의 발전이 급속히 이루어지고 있다. 여섯째, 새로운 유행과 대중적 인기를 추구하는 경향이 강하다.

일곱째, 재생산을 위한 충전의 기능을 갖고 있다. 따라서 진정한 의미의 레포츠활동은 특정 스포츠 종목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스포츠 및 레저유형들을 재미, 흥미, 즐거움, 기쁨, 보람, 기분전환 등을 목적으로 할 때 가능해 진다. 결국 레포츠활동으로 얻어지는 효익(benefit)들은 각종 공해물질과 환경오염, 지나친 스트레스, 비만, 운동부족 등으로 자칫 흔들리기 쉬운 현대인의 건강과 생활에 활기와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원동력이 된다. 아래 기사 내용과 같이 레포츠는 모든 사람에게 ‘꿈’을 실현해 줄 수 있으며, 삶의 기쁨과 행복, 즐거움 등을 가져다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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